DAY 01. 9월 4일 온라인
[ ] 첫 인사
[ ] 치앙마이 정신 이야기 듣기
[ ] 홈질 배우기
[ ] '복태와 한군' 느슨한 라디오💭
DAY 02. 9월 5일 온라인
[ ] 홈질 확인하기
[ ] 천 엮어보기
[ ] '복태와 한군' 느슨한 라이브🎵
다들 코로나에 놀라셨지요?😂
8월 15일을 기점으로 급작스런 확장세에 복태와 한군도, 무지랑도 진땀을 흘렸어요.
그래도 기약없이 프로그램을 미루기 보다는 새로운 모험으로 최초의 비대면 바느질 클럽을 시도해 보았답니다.
죽음의 바느질 클럽을 매번 운영해 온 복태와 한군도 첫 도전이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