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「일상정치수다」 마지막 시간이 돌아왔습니다.
일주일동안 모두 안녕하셨나요?
마지막 시간은 편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마음에, 각자의 집으로 간식꾸러미를 배송해드렸어요 :)
간식과 함께 맥주나 음료를 들고 「일상정치수다」 마지막 시간 시작해보아요!
마지막 날에는 혜민
님과 주현
님(민&주)이 호스트를 맡아주었는데요!
경민
님, 민영
님, 태근
님, 성호
님, 지수
님, 마소
, 채소
, 소금
, 망고
모두 자리해주었어요. 태환
님은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