🛠 오늘 요약


🛠 준비


벌써 「NO-동 학교」가 시작된 지 3주가 되었어요.

세 번째 시간이라 그런지 일상을 보내고 익숙하게 컴퓨터를 켰답니다.

마지막 남은 개인 면담 시간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이 시간.

다들 어떤 마음으로 접속하였을까요? 아마도 아쉬움과 기대의 마음이었겠죠? :)

🛠 「NO-동 학교」 세 번째 시간


세 번째 시간은 청하가 이끌어주었어요.

지난 노동법에 이어서, 이번에는 사대보험과 일터 괴롭힘, 부당해고 등의 내용을 다뤘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