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번의 만남 이후, 마지막 남은 일대일 만남이에요.
지금까지의 만남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과의 집단 만남이었는데,
일대일로 만남을 앞두고 있으니 긴장과 기대가 뒤섞였어요.
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, 심호흡을 크게 했답니다.
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?
「NO-동 학교」의 마지막은 유니온센터와의 일대일만남으로 진행되었어요.
서로 편한 시간을 잡은 후에, 온라인으로 만났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