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무중력지대 성북
일상기술학교 『노(No)라고 해도 괜찮아, 동네에서 배우는 노동인권』 후기
일상을 일구는 삶의 기술을 안전한 지지 커뮤니티 안에서 배워가는 일상기술학교입니다.
그 두 번째, 『노(No)라고 해도 괜찮아, 동네에서 배우는 노동인권(NO-동학교)』입니다.
9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3번의 수요일 저녁에 **『NO-동학교』**를 진행했어요. 한 번의 개인만남까지 함께 진행했답니다.
#노동 이란 주제로 유니온센터와 함께 꾸려갔습니다.
멀게만 느껴졌던 '노동',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고민이 되진 않았나요?
동네에서 가까이, 어렵지 않도록 함께 노동인권을 배워보았어요.
각 회차의 기록을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